국민의당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리는 사회 구현하겠다"
"우리 모두 예비 장애인…누구라도 장애인 될 수 있어"<br />
"장애인 이동권 개선과 장애인 복지 후퇴 바로 잡을 것"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0 14:22:01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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