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관동 고물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1백만원 재산피해…화재원인 조사 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17 07:03:44 △ capture-20160417-065520.jpg(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2시 14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고물상 집기와 비품, 사무실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판넬로 만든 사무실 내부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17일 서울 성북구 성관동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