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호텔에서 즐기는 마카오의 '위대한 낮'과 '황홀한 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15 20:33:58
△ 1-tile.jpg
(서울=포커스뉴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마카오 정부 관광청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5월18일까지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와 루프톱 바 '더 그리핀 바'에서 마카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마카오의 '낮'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 라이브 뷔페 섹션에 JW 메리어트 마카오에서 게스트 셰프가 직접 요리한 메뉴를 선보인다. 포르투갈식 튜나 샐러드, 씨푸드 스프, 로스트 치킨, 에그타르트 외에도 마카오식 옥스 테일 커리, 커리 치킨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 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마카오 프로모션'은 기존 뷔페 가격과 동일하며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7만8000원, 디너 뷔페는 9만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공휴일 및 주말에는브런치·디너뷔페9만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타볼로 24 방문 시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보름달을 연상하는 예쁜 에그 타르트 모양의 폰 케이스를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루프트톱 바 '더 그리핀 바'에서는 마카오의 은밀한 '밤'을 즐길 수 있다. '스피크 이지 바(Speak easy bar)'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함께 몽환적인 마카오의 밤 품경과 어울리는 화려한 폴 댄스(Pole dance)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카오 테마의 3가지 칵테일 네이비(Navy), 이노센트 블로썸(Innocent Blossom), 트로피칼 타르트(Tropical Tart)와 더불어 마카오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아프리칸 치킨, 바칼랴우 케이크 대구 프리터, 게살 파테, 마카오 스타일로 재해석한 포크 커틀렛 등의 타파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9000원부터 6만원대(세금 및 봉사료 포함)까지 다양하다.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와 루프톱 바 '더 그리핀 바'에서 '마카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