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_패밀리_홀리데이_진행_01.jpg

(서울=포커스뉴스) 롯데면세점은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패밀리 홀리데이’를 6월2일까지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300달러(약 34만5210원)이상 구매자에게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드 하프 더즌 교환권을 준다.

다음달 6일부터는 탱키패밀리 마이크로 블럭을 증정한다. 블록은 A와 B 두 가지 세트로 나왔다.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약 46만280원) 이상, 본점·월드타워·코엑스·부산점에서는 600달러(약 69만420원) 이상 사면 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1000달러(약 115만700원) 이상 구매자는은 두 세트 모두 받을 수 있다. 블럭은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 할인전도 한다. 6월2일까지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김포공항점 정관장 매장에서는 3개를 사면 5%, 5개는 10% 할인가에 제공한다. GNC·세노비스·네이쳐스 패밀리· 오리진-에이·마더네스트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품을 다음달 8일까지 점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 본점에서는 2500달러(약 287만6750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한다. 600달러 이상 구매자에게는 북촌 전통문화체험관 체험권 2매를 준다. 월드타워점에서는 2100달러(약 241만6470원) 이상 구매자룰 대상으로 캠핑 웨건을 선착순 증정한다.

지난 3월 한국·중국·일본·동남아 등 롯데면세점을 애용하는 VIP 회원이 5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VIP 대상 스페인 여행 경품 이벤트도 한다.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VIP회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스페인 5대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권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제10회 프리미엄 스테이지도 개최한다.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1200달러 (약 138만840원)이상 구매한 내국인을 대상으로 세종솔로이스트와 바이올리스트 길샤함의 내한공연 초대권을 준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2000달러(약 230만1400원) 이상 구매한 예비부부에게 롯데호텔 플라워 퍼퓨머 DIY클래스 수강권과 세미뷔페권 2매를 증정한다. 최대 15% 할인 가능한 VIP 골드 회원 가입 혜택과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5만원을 도 준다.롯데면세점은 5월 봄맞이 여행객을 겨냥해 건강기능식품 할인전과 가족사진 촬영권, 스페인 여행 경품 등의 혜택이 쏟아지는 패밀리 홀리데이 행사를 6월2일까지 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