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415골프존마켓,_빅4_세일_이벤트.jpg

(서울=포커스뉴스) 골프용품 유통회사 골프존유통의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은 각종 골프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빅4 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5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5만원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5~17일 주말에는 우드와 유틸리티 골프클럽을 7%, 최대 3만원 할인한다. 22~24일 주말에는 골프화를 10%, 최대 3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골프클럽 특별 기획전도 열린다.

브리지스톤 J715 B3 드라이버 39만원, 프로기아 에그 버드(PRGR EGG BIRD) 고반발 드라이버 89만원, 엘로드 M900 LE 고반발 드라이버 93만원, 클리브랜드 블랙투어 드라이버 19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투어스테이지 V300 Ⅳ 아이언 세트 98만원, 캘러웨이 아펙스(APEX) 아이언 세트 90만원, 포틴 TC-730 아이언 세트 99만원, 프로기아 나브라 레드(PRGR NABLA RED) 아이언 세트 139만원에 각각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캘러웨이 XR 드라이버 25만원, XR 우드 19만원, XR 하이브리드 17만원, 카스코 PTU-07 유틸리티 19만원, 카스코 PTI-07 19만원, 포틴 RM-21 웨지 17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 사용자가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캘러웨이 슈퍼핫55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 사용자가 2016년 미즈노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3만원 캐시백, 2만원 추가 할인과 함께 항공커버도 준다. KB카드 사용자가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개월 무이자 혜택과 10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빅4 세일' 이벤트를 알리는 포스터.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