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당선] 서울 용산 더민주 진영

42.8% 득표율로 승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14 0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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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용산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가 42.8%의 득표율(48964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39.9%를 차지한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가 차지했다.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 인근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겸 선대위원장과 진영 서울 용산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04.12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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