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이석현 국회 부의장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4일 오전12시6분 현재 경기 안양 동안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후보가 50.2%의 득표율(3만9124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32.6%를 차지한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가 차지했다.(서울=포커스뉴스) 비례대표 선정을놓고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당무를 거부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21일 오후 이석현 국회 부의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당무를 거부하고 중앙위 회의에 불참했다. 2016.03.2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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