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뺨 때린 '미스터피자' 정우현 MPK 그룹 회장 경찰 출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9 10:23:24

△ 경비원 뺨 때린 '미스터피자' 정우현 MPK 그룹 회장 경찰 출석

(서울=포커스뉴스)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출석, 조사를 받기 위해 형사과로 들어서고 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 그룹의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대문구의 한 건물 경비원 황모(58)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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