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맛으로 떠나보는 지중해 낙원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 프로모션 실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7 09:00:07
△ 이탈리아_퀴진_페스티발.jpg
(서울=포커스뉴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11일부터 5월10일까지 '더 비스트로(the Bistro)'에서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Italian Cuisine Festival)'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잭 로리에 총주방장이 엄선한 단품 메뉴와 코스 메뉴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단품 메뉴의 경우 요리에 사용되는 기본 재료인 토마토홀, 올리브 오일, 식초, 소금, 크림 및 파스타 등을 사용해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새우, 조개살과 홍합을 곁들인 탈리아텔레 파스타 △아스파라거스, 페스토크림 소스를 곁들인 도미살 등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특선 코스 메뉴는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잭 로리에 총주방장이 추천하는 10만5000원 코스 메뉴의 경우 △마늘칩과 잣을 곁들인 토마토 모짜렐라, △새우, 조개살과 홍합을 곁들인 탈리아텔레 파스타, △마늘칩과 잣을 곁들인 토마토 모짜레라 등 총 5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중 '더 비스트로 '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알리탈리아 항공에서 제공하는 이탈리아 왕복 항공권(1명), 더 비스트로 소뮬리에 추천 와인(2명), 신선한 롤케이크 (1명) 등을 받는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the Bistro)'에서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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