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jpg

(서울=포커스뉴스) 키움증권은 6일 컴투스에 대해 "올해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11.5%, 20.2% 증가한 1301억원, 573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는 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신작 게임의 성과가 뒷받침된다면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최근 3개월간 컴투스 주가 추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