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확정된 것 없어" 6개월 이내 재공시 예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4 18:03:06 △ 현대_유니티호.jpg(서울=포커스뉴스)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현대상선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공시예정일은 오는 10월4일이다.중국~한국~러시아 신규 컨테이너 노선에 투입되는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