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4·13총선 서울 용산 여론조사결과

(서울=포커스뉴스) MBN과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용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5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와 더민주 진영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32.1%, 32.0%로 오차범위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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