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블락비, 미니 앨범 ‘Blooming Period’ 11일 발매

지코가 새 앨범 전체 프로듀싱 맡아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3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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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블락비가 컴백 일을 확정했다.

세븐시즌스는 3일 “블락비가 오는 11일 자정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기존 블락비의 음악과는 다른 색의 음악도 시도했다”며 “음악적 도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토이(Toy)’는 사계의 다양한 기후를 겪고 만개하는 꽃의 감성을 담았다. 블락비에게 있어서는 ‘개화기’와 같은 작품이 될 전망이다.보이그룹 블락비가 오는 11일 자정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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