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월동 세탁소 화재…900만원 재산피해 드라이클리닝 작업 중 화재 시작…13분만에 꺼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2 18:09:15 △ 양천세탁소화재.jpg(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11시 33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 2층짜리 상가건물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나 13분여만인 11시 46분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드라이클리닝 기계와 세탁소 내부 27㎡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드라이클리닝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를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2일 오전 11시 33분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