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상가건물서 화재…2750만원 피해 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01 09:30:46 △ 2016040100090655667_1(서울=포커스뉴스) 31일 오후 10시 45분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건물 배관, 배기후드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7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쌓아둔 재활용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31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