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정 들어서는 박한철 헌재소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1 14:28:19

△ 심판정 들어서는 박한철 헌재소장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특별법) 제21조 제1항에 대한 위헌성을 심판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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