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품 속의 쪽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1 10:17:08

(서울=포커스뉴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이 3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준비한 원고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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