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지난해 연봉 44억800만원 조현준 사장 12억3800만원, 조현상 부사장 12억100만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0 21:18:28 △ art_1446100157.jpg(서울=포커스뉴스) 효성은 조석래 회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44억8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조 회장은 기본 급여로 28억1700만원, 성과급으로 15억9100만원을 받았다.효성은 등기이사직을 맡고 있는 조현준 사장에게 12억3800만원, 조현상 부사장에게 12억100만원, 이상운 부회장에게는 12억94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효성 조석래 회장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