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SK 사장, 지난해 연봉 14억2200만원 급여 5억, 상여 9억여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0 20:23:37 △ SK 텔레콤 을지로 사옥(서울=포커스뉴스) SK는 조대식 사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총 14억2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조 사장은 기본 급여 5억원, 상여 9억2200만원을 받았다.최태원 회장은 이번 달 대표이사로 복귀해 등기이사에 선임, 임원 보수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서울=포커스뉴스)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65 SK텔레콤 본사2015.08.17 정선식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