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대 총선 주요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한국일보)
서울 서대문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부산 사하갑, 세종, 경기 용인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0 14:25:57
△ [그래픽] 4.13총선 서울 서대문을 여론조사결과
(서울=포커스뉴스) 29일 한국일보는 20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을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새누리) 김척수(부산 사하갑·새누리) 박종준(세종·새누리), 표창원(경기 용인정) 등이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20대 총선 서울 서대문을 선거구 지역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 38.9%, 더민주 김영호 후보 33.0%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는 7.4%의 지지율을 얻었다. 2016.03.30 이희정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0일 기준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43.7%,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30.5%, 전홍기 국민의당 후보가 2.2%를 기록했다.2016.03.30 이인규 인턴기자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척수 후보가 46.0%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26.7%)의 지지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2016.03.30 조숙빈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는 지지율 35.4%를 기록, 무소속 이해찬 후보(26.9%)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2016.03.30 이인규 인턴기자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표창원 더불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36.9%, 현역 의원인 이상일 새누리당 후보가 29.4%를 기록,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종희 후보 지지율은 7.7%다.2016.03.30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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