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4.13총선 서울 노원병 여론조사결과

(서울=포커스뉴스) 29일 SBS는 20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을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노원병·국민의당), 이재오(은평을·무소속), 오세훈(종로·새누리), 윤상현(인천남구을·무소속), 정종섭(대구 동갑·새누리), 김부겸(대구 수성갑·더민주) 등이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서울=포커스뉴스) SBS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은 38.7%,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33.4%오 나타났다. 야권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50.3%로 과반을 넘었고 이준석 후보는 34.7%에 그쳤다. 2016.03.30 이희정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친이계 좌장 이재오 의원의 지지율이 34.4%를 기록, 19.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의 강병원 후보를 10%포인트 넘게 따돌렸다. 야권 후보들이 강병원 후보로 단일화를 할 경우엔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3.30 이희정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은 48.6%로 더민주 정 후보의 지지율 37.3%를 약 11%p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 박태순 후보가 3.6%를 기록했다. 야권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오차범위 내에서 오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경우 오 후보의 지지율은 49.9%, 정 후보의 지지율은 41.5%다. 2016.03.30 이희정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상현 의원의 지지율은 43.4%로 다른 후보를 크게 앞섰다. 2016.03.30 이희정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종섭 후보가 36.5%, 무소속 류성걸 후보가 33.6%의 지지율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2016.03.30 조숙빈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민주 김부겸 후보가 52.9%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34.6%)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2016.03.30 조숙빈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SBS가 TNS에 의뢰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44.5%, 이정현 후보가 25.0%,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가 14.5%를 기록했다. 지지율 2위와 3위 후보를 합친 지지율 보다 5.0%p 높다. 2016.03.30 이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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