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리소(마이리틀소녀상)’ 프로젝트
‘평화의 소녀상' 조각가 부부의 ‘작은 소녀상’ 공유 SOS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30 05:00:03
(서울=포커스뉴스) '평화의 소녀상'을 조각한 김서경, 김운성 부부는 사람들마다 ‘소녀상’을 가지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이 좀더 쉬워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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