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조합원의 외침, 노조파괴 끝장내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6 20:54:03 △ 유성기업 조합원의 외침, 노조파괴 끝장내자(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 행진을 끝내고 유성기업 지회조합원들이 거리시위를 하고 있다. 유성기업 공대위는 故 한광호 조합원 죽음의 원인이 된 노조파괴를 중단하고 유성기업과 현대기아차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