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yang)_삼양홀딩스_주주총회에서_김윤_회장이_인사말을_하고_있다.jpg

(서울=포커스뉴스) 삼양홀딩스는 2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통주 1500원(현금 30%)과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1696억원, 세전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경영목표는 영업이익 1900억원, 세전이익 170억원으로 잡았다.

또한 박태종·이두성 사외이사와 홍성훈 감사를 재선임했다.2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삼양홀딩스 본사 강당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김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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