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양산업, 오세훈 테마주로 장 초반 강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5 09:12:46
(서울=포커스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테마주로 불리는 진양산업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진양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6.59%(340원)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4일 진양산업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25일 오후 6시까지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