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하나 사이에 두고'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4 23:01:34

△ '공 하나 사이에 두고'

(안산=포커스뉴스)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레바논 경기에서 이청용 선수가 레바논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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