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DTS:X 사운드,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체험해 보세요"

DTS,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DTS:X 기술 적용된 야마하AVR 등 시연회 개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4 17:35:18

(서울=포커스뉴스) HD 오디오 기술 및 솔루션 기업 DTS가 오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서울국제오디오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DTS는 'DTS:X' 기술이 적용된 야마하의 AVR 제품을 소개하고 DTS:X 사운드를 청음할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야마하의 CX-A5100 AV앰프다. 이 앰프는 DTS의 최신 사운드 솔루션인 DTS:X를 재생할 수 있다.DTS:X는 차세대 객체 기반의 개방형 오디오 기술이다. 실제 상황과 동일한 수준의 원음 재생이 가능해 사운드에 몰입하기가 쉽다.

세미나는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층 301A 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25일 오후 3시, 26일 오후 1시, 27일 오후 1시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국제오디오쇼(SIAS)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함께 헤드폰 및 최첨단 모바일 기기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오디오 영상 시스템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DTS를 비롯해 약 300여개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와 홈시어터·헤드폰·최첨단 모바일기기 업체가 참가해 최신의 음향 기술과 함께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DTS:X 기술이 적용된 야마하 cx-a5100av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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