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례후보 9번 김삼화,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전 여성변호사회 회장·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3 14:52:38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위원회가 23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9번을 배정받은 김삼화(53·여)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 이후 최고위원으로 인선됐다.
김삼화 변호사는 지난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후 탈당해 창당 실무작업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주요경력△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 △17기 사법연수원김삼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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