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례대표 2번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3 14:53:45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당선 가능권인 후보 2번에는 오세정(63)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자리했다.

오세정 교수는 1984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로서의 이력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이론물리학센터 연구원과 미국 미시간대 객원 연구원, 일본 도쿄대 초빙교수 등을 두루 역임하며 1995년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 기획연구실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로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다음은 주요 경력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일본 도쿄대 초빙교수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자문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