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요즈마캠퍼스 입주한 스타트업 금융서비스 지원
입점 벤처기업들에 다양한 금융서비스 및 IB업무 제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3 11:12:41
△ ㅗㅗ_(20).jpg(서울=포커스뉴스) NH투자증권은 22일 오픈한 판교 요즈마캠퍼스와 협력, 향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토털 파이낸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요즈마캠퍼스는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요즈마그룹이 설립한 벤처창업보육센터로, 스타트업 기업(신생 벤처기업)에 자금지원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국내투자기관으로 유일하게 입점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필요한 금융 및 재무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펀드 조성을 통한 자금 조달과 IB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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