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시와 '토지교환' 주민센터 부지 마련 서리풀근린공원 토지 주고 주민센터 재건립 위한 시유지 '빅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3 10:16:19 △ ci_이미지1.gif(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시와 토지교환을 통해 서초4동 주민센터 부지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서초구는 1993년 건립된 서초4동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재건립하기 위해 주민센터 앞 서울시 소유의 225.3㎡ 크기의 토지와 서리풀근린공원 내 서초구가 소유한 4260㎡크기의 토지를 상호 교환하는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토지를 교환하고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비용 예산을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