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경파출소 숙직실서 40대 경위 권총 자살(1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2 13:55:07

△ [그래픽] 남자 몽타주

(서울=포커스뉴스) 22일 낮 12시 35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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