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똑.딱' 2초에 1명, 신부가 되는 소녀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21 06:00:27 △ 조혼.jpg(서울=포커스뉴스) 전세계에 7억명의 소녀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도 포기하고 강제로 조혼을 했습니다. 지금도 2초마다 1명씩 어린 신부들이 면사포를 쓰고 있습니다. 소녀의 꿈을 빼앗는 잔인한 일이 개발도상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