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동차도색공장서 화재 경찰‧소방당국 “2층에서 불 시작…원인 조사 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9 09:09:46 △ 성수동 화재(서울=포커스뉴스) 18일 오후 10시 43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자동차판금도색공장 2층 건물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다.이 불로 1층에 있던 도색공장 일부와 2층 대부분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총 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다만 직원들은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서울 광진경찰서와 광진소방서는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울 성수동 한 자동차도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