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 김남호 대표 임명 브랜드·마케팅 분야에서만 21년 활동한 전문가<br /> 최신 동향 파악과 트렌드 분석 돋보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8 10:19:38 △ 사진_김남호.jpg(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는 시민소통 혁신을 위해 김남호 나인후르츠미디어 대표를 시민소통기획관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김 시민소통기획관은 브랜드·마케팅 분야에서 21년 동안 활동한 전문가로, 관련 분야의 최신동향 파악과 트렌드 분석이 뛰어나다는 평가다.김 시민소통기획관은 앞으로 서울시의 정책홍보와 기획·마케팅, 도시브랜드, 뉴미디어, 민원행정 등 시민소통 분야 업무를 총괄 수행한다.그는 "서울시의 브랜드와 분야별 정책들의 내용과 가치가 시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소통 혁신으로 시민의 삶과 생활이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