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위해 자택 들어서는 조모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7 11:36:56

△ 현장검증 위해 자택 들어서는 조모씨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사건 피의자 어머니 조모(61)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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