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_mini_클럽맨_이미지

(서울=포커스뉴스) 미니(MINI)는 25일~27일까지 사흘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와인 앤 버스커'파티에 선착순 300팀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 F/W 서울 패션위크의 애프터 파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와인 시음 행사와 문명진, 양파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와인 시음권과 간단한 스낵, 특별한 선물 패키지를 제공한다.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까지 뉴 MINI 클럽맨으로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MINI의 뉴 MINI 클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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