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상인 마음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6 02:51:54

△ 애타는 상인 마음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건물에서 첫 경매가 열렸다. 같은 시간 옛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매를 시작으로 현대화 건물에서의 개장이 이뤄졌지만, 절반 넘는 상인들이 좁아진 상가 공간과 비싸진 임대료를 주장하며 옛 건물에 남은 채 이전을 거부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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