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싱싱한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6 02:52:07 △ 물건이 싱싱한가(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건물 경매장에서 첫 경매가 열리고 있다. 이날 경매를 시작으로 현대화 건물에서의 개장이 이뤄졌지만, 절반 넘는 상인들이 좁아진 상가 공간과 비싸진 임대료를 주장하며 옛 건물에 남은 채 이전을 거부 중인 상황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