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으로 향하는 호송차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4 15:53:09

△ 자택으로 향하는 호송차량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 기다리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적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