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시범경기 편애(愛)중계쇼 서비스…'옥수수'에서

SK야구 주제로 한 예능형 토크방송…정인영, 윤재인 전 아나운서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4 14:20:39

△ sk,_옥수수(oksusu)_‘편애(愛)중계쇼”_참여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SK가 시범경기 편파방송 '편애중계쇼'를 서비스한다.

편애중계쇼는 SK팬들의 시선으로 경기를 해설하고 중계하는 예능형 토크방송이다. 경기 클리닝타임 때 SK 선수, 코치와의 전화인터뷰로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야구기록 통계시스템 세이버 매트릭스 관련 전문적인 내용도 다룬다. 정인영, 윤재인 전 KBS N스포츠 아나운서, 연예인야구단 조마조마 투수인 가수 노현태가 맡는다. 16일 고척 넥센전, 19일 문학 LG전, 26일 대구 삼성전 등 3경기가 중계된다.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에서 유료시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시청고객 1000명에게 옥수수 이용권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프로야구 SK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시범경기 편파방송 '편애중계쇼'를 방송한다. 사진은 진행을 맡게된 윤재인, 정인영 전 아나운서, 가수 노현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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