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하는 ROKAF CN-235

(평택=포커스뉴스) 한·미연합훈련(키리졸브연습·독수리훈련·쌍용훈련) 2주차를 맞아 북한 진격 위주의 2부 훈련에 돌입한 1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한국 공군 소속의 CN-235 수송기가 착륙해 이동하고 있다.

1부 훈련은 방어에 초점을 맞췄으며 2부 훈련은 미국에서 온 증원 병력과 함께 북한으로 진격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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