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국토부 차관 "해빙기 소규모 현장, 각별한 안전관리 필요"
부천시 원종동 건축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 점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3 17:43:50
(서울=포커스뉴스)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원종동 민간 건축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이자리에서 “겨울철에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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