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 11일 자정 발표

윤아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0 14:30:55

△ 크기변환_덕수궁_돌담길의_봄_윤아_of_소녀시대(feat_10cm).jpg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이 오늘 밤 베일을 벗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소녀시대 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1일 자정 공개된다”고 밝혔다.

SM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가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따뜻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윤철종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 장르 곡이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윤아가 직접 출연해 덕수궁 돌담길에서 봄날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1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은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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