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독스' 4월 23일 첫 내한 공연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10 07:43:34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카드는 미국 하드록 그룹 와이너리 독스(The Winery Dogs)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4월 23일 오후 7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와이너리 독스는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드림시어터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와 '샤인' 등의 곡으로 유명한 미스터빅의 빌리 시언, 리치 코젠 등이 결합한 그룹이다.
공연 티켓은 13만2000원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진다.(서울=포커스뉴스) 현대카드는 미국 하드록 그룹 와이너리 독스(The Winery Dogs)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4월 23일 오후 7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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