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규탄 기자회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09 18:58:28

△ 가습기살균제 참사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커스뉴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가습기살균제 사용 피해 책임을 요구하며 SK케미칼 전ㆍ현직 임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기자회견을 통해 SK의 전신인 유공이 1994년 세계 최초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한 뒤 90%가 넘는 가습기살균제 제품의 원료를 공급한 SK케미칼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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