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프리미엄 양고기 스테이크 출시

'블랙 라벨 스프링 램 스테이크' 처음 선봬<br />
40개 한정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08 15:45:34

(서울=포커스뉴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봄을 맞아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서 키운 양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양고기 스테이크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양고기는 저지방, 고단백의 대표적인 육류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 특유의 냄새와 조리법의 한계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판매되어 왔다.

최근 양고기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라벨 스프링 램 스테이크'는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의 새로운 메뉴와 한정 판매 매장에 대한 정보는 아웃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블랙 라벨 스프링 램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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