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플렉스컴, 경영진 배임·횡령혐의설에 급락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3-02 09:57:44 △ ㄴㄴ.jpg(서울=포커스뉴스) 연성인쇄회로 기판 제조업체 플렉스컴이 경영진의 횡령, 배임설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44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605원(29.8%) 하락한 1425원에 거래중이다.한국거래소는 2월 29일 플렉스컴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낮 12시까지다.주가흐름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