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사동 스튜디오서 화재…재산피해 990만원 DJ장비 스피커 연결배선서 전기적 원인 불 시작 추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9 16:18:23 △ 강남소방서_제공.jpg(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4시 28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스튜디오에서 불이 나 29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녹음반주기, DJ장비 스피커,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3층에 있던 신모(46)씨 등 3명이 구조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녹음실 DJ장비 스피커 연결배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