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휠체어 타고 달린 토끼, Wheelz 이야기 뒷다리가 마비된 토끼에게 휠체어를 만들어준 사람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6 15:29:23 △ 토끼.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다리 대신 장난감 스케이트보드 바퀴를 굴리며 힘차게 뛰어다니던 토끼, Wheelz(휠즈). 바퀴는 뒷다리가 마비된 휠즈를 위해 사람들이 준비한 휠체어였습니다. 전국뉴스의 유명인사, 동화책 모델까지 됐던 휠즈는 이제 새로운 세상으로 떠났습니다.*휠즈 생전 영상 보러가기 https://goo.gl/efB0VI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